아임닭 닭가슴살 육포 맛 후기

아임닭 닭가슴살 육포 맛 후기 

요즘 아임닭에서 여러가지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왜냐하면 가격대비 맛있기 때문이고 뭔가 닭가슴살이라고 하니까

살도 덜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이다 

만두도 성공적이었고 소세지도 맛있는데

고구마도 맛있고,, 오,, 육포는 또 처음 도전해보는것이다. 

 

국내산 매실로 숙성하여 만든 수제 닭가슴살 육포라고 한다

냄새는 그냥 육포냄새!! 정말 맛있었다 

내가 이가 좋지 않아서, 찔기고 딱딱할까봐 걱정했었는데 

하나도 찔기지도 않고 부드럽게 술술 잘 넘어갔다 ...

건강한 술안주로 딱이라고 생각해야할까 ?ㅎㅎ 

 

정말 이게 정답이다

출출할때 부담없이 즐기는 간식, 

즐긴 육포가 부담스러운 어르신, 어린이를 위한 맞춤 간식! 

시원한 맥주, 와인과도 환상궁합! 

다먹어도칼로리는 적은데 나트륨은 조금 높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뭐든 적당히 먹는게 제일 좋을것이다 아무래도 

그런데 문제는 한봉지에서 끝나지않는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잇겠다

 

 

생선 구이 그릴이없는 집. 항상 프라이팬에 생선을 구워 있는데, 

 

피부가 꽤 선명한 마무리 없습니다. 소결도 왠지

그래서 요리사의 친구에게 "물고기가 잘 구워 모르겠지만 ......"와 협의하여 보았습니다. 그러자 뜻밖의 대답이 돌아 왔습니다입니다. "우리도 프라이팬에 구워거야! 프라이팬에 생선을 구워 누구나 할 수있는 요령이있는"

과연, 그녀의 레스토랑에서하실 생선은 껍질은 바삭 바삭, 몸은 통통. 물고기의 점화 조절이 아주 잘입니다. 그것이 프라이팬에 수 다니! 어떻게거야!? 요령이란? 요리 초보자도 할 수있는 것일까?

그래서, 초보자도 능숙하게 생선을 구울 트릭, 확실 가르쳐 주었어요 ♪ 조속히 시험해 보자. 잘 완성되는지 두근 두근 ...!

[준비물 ... 여기에 모든】

그녀 왈 "팬에 쿠킹 시트를 올려 놓고 기름을 소량 끌고 태우려! 이제 맛있게 굽는거야!"어, 쿠킹 시트 ...!　

자, 그래서, 생선 필레 (※ 이번에는 고등어를 포함)와 프라이팬, 그리고 쿠킹 시트와 식용유를 준비.

【프라이팬에 생선을 빠릿 굽는 방법은 이것! ]
1. 팬에 쿠킹 시트를 얹어 기름을 가볍게 당겨 강하게 중불로.

2. 프라이팬이 따뜻해지면, 생선 껍질이 붙은면에서 고온에서 구워 간다.

3. 단면에 익 으면 뒤집어 굽는다.

[깜짝! 잘 완성! ]
프라이팬에 고등어를 구울 때 항상 피부가 바닥에 붙어 버리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쿠킹 시트에서 조리 해 보면 피부가 달라 붙어 있지 않은! 게다가, 맛깔스런 탄 자국이 단단히 붙어있다 잖아요! 그릴에 굽는 정도 바삭 바삭한에는 仕上がら 않았지만 프라이팬에 직접 굽는보다는 훨씬 맛있을 것 같은 외형입니다. 내용은 쥬시하고 통통 식감을 마무리 했어요 ♪


이 방법 "쿠킹 시트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정리하는 작업도 매우 라크 '라는 것. 물론 쿠킹 시트를 분리 한 조리 후 냄비에 생선을 구운 흔적조차 없을 정도로 깨끗합니다.


프라이팬에 직접 굽는보다 쿠킹 시트 위에서 조리하는 편이 훨씬 더 잘 굽는 것이 판명 이번 실험. 고등어 같은 기름진 생선을 구울 때 여분의 기름을 키친 페이퍼로 닦아하면서 구워 가면 더 잘 굽는 것도 알았습니다.

몇 번 시도하다 보면 더 잘 할 수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생선을 구울 때 "팬에 쿠킹 시트"여러분도 기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