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요!!

에휴 세상이 어찌 이지경이되었나 저런 큰일이다...진정한 언니의 동생이라면 더이상 이래서는 안돼요 이런경우는 나중에 큰 화를 볼 수 있어요 죄책감 안언니인생을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무릎꿇어서라도 말려야해요 언니가 그런렇게 번돈으로 누려보려하지만 그 물질,돈과 평화는 오래가지 못할껍니다 글쓴이님 언니를 사랑한다면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할꺼예요 평생후회하며 마음 무겁게 삶을 살아갈 자신이 있지 않다면 다시 현명한 판단부탁드립니다 한순간의 이익보다 멀리 앞을 내다보는 현명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이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놓였네요 언니뿐만아니라모든 가족의 운명이 달려있는 순간입니다 .. 힘든 세상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