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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748

아아 맛있는 커피님 ~ 커피는 하루에 두잔씩 마셔도 질리지 않아요~ 언제나 먹어도 향긋하답니다.. 나이들면서 점점 커피의 진한 향기에 매료 되네요.. 커피를 마시면 안정감이 듭니다. 특히 좋은 원두로 내린 커피는 집안을 향긋하게 해줍니다 ^^ 2014. 4. 10.
블루셔츠 이뻐요 블루셔츠 이뻐요 이거 진짜 이쁘지 않나요.. 사고 싶은마음이 굴뚝같네요 ㅠㅠ 무난하게 입기에도 좋고 여름에 입으면 시원해 보일 것같은 느낌 ㅎㅎ 2014. 4. 9.
올해의 마지막봄 벚꽃이야기 올해의 마지막봄 벚꽃이야기 올해 벚꽃도 순식간 절정기를지나 인근 벚꽃은 엽앵되어 버렸습니다 엽앵도 깨끗하지만 이대로지는 건가 ...라고 생각하면 외로운 기분이되어 버립니다.벚꽃 산책 깨끗한 벚꽃을 발견 ♡ 앞으로 벗나무가 볼만습니까 산책에서 돌아 오면 딸은 낮잠에 치유된다 문득 보면 안아 나나 최근 딸이 엎드려 자기가 좋아하는 것. 나는 제대로 호흡 할 수 있는지 걱정이되어 몇 번이나 확인하고 있습니다 만 ... 엎드려 잠을 안 날부터 잠들기가 탁 좋아졌습니다 iPhone에서 작성 2014. 4. 9.
패션모델일 오늘은 잡지촬영에서 패션모델을 해왔어요. 조금 힘든날씨였지만 그래도 기분은 최고네요. 오른쪽 디자이너 분 진짜 친절하고 좋았어요.. 앞으로도 blog 에 자주 등장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요즘은 회사 다니기가 그렇게 힘들지가 않아요. 처음엔 좀 많이 힘들었었는뎁 지금은 참을만해요. 아 근데 저 목소리 너무 듣기 싫네요.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좀 그렇긴 하지만 어쩔수없죠 . 언젠간 걷어지겠죠 ?ㅎㅎㅎ 201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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